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암·희귀질환 가족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
100가족에게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세트 등 선물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11-12 오전 08:10:44
충남대학교병원 병원학교,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센터장 임연정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충남·대전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사업단장 임한혁 소아청소년과 교수)이 ‘제16회 2024 소아암·희귀질환 가족을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소아암·희귀질환 아이들이 가정에서 다양하고 즐거운 활동을 하며, 가족과 함께 연말을 보낼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1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사전 접수를 받고 있다. 선착순 100가족에게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세트와 다양한 선물이 12월 초에 발송될 예정이다. 행사명처럼 ‘미리’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임연정 센터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중증질환으로 치료받는 아이와 가족들이 함께 멋진 추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남길 수 있도록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환아와 가족들에게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한혁 사업단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소아암,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