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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the큰병원, 지구 건강 함께 지켜요 ---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8-29 오후 04:01:40
[사진] the큰병원 반성배 대표원장과 직원들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사용 중인 개인 텀블러와 컵을 들고 있는 모습.
창원 the큰병원(대표원장 반성배, 간호부장 임선미)은 일상 속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작된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8월 29일 동참했다고 전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 2023년 8월 16일, 환경부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 확산을 위해 시작한 범국민적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임선미 간호부장은 “직원 개인 텀블러 사용, 원내 바자회, 플로깅을 통한 쓰레기 줍기, 수건 및 담요 기증 등 the큰병원은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일상 속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와 착한 소비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반성배 대표원장(아래 사진)은 “올초 ESG 경영 선포를 시작으로 건강한 지구를 위해 탄소중립, 환경경영을 실천하고자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