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파티마병원-카카오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구축 업무협약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7-08 오전 10:12:09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이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와 업무협약을 맺고 디지털 헬스케어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7월 6일 창원파티마병원 박정순 병원장과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 양 기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구축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첨단시스템 구축 △스마트 의료시스템 개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정순 병원장은 “카카오헬스케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원파티마병원 진료시스템에 적합한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진료 및 업무 효율성 증대, 환자 안전과 편의 향상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서 카카오헬스케어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원파티마병원과의 협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민 건강관리를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파티마병원은 2022년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검사 진단 보조 솔루션과 자동음성인식 판독 솔루션을 도입했다. 2023년 6월에는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인 ‘F-AEGIS’를 개발 운영하는 등 스마트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