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로부터 헌혈증서 1만장 전달받아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7-21 오전 11:09:19
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안성기)은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이중명)로부터 헌혈증서 1만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백혈병·소아암·혈액질환 등으로 치료 중인 환자를 돕고, 헌혈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각 병원에 헌혈증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상국립대병원 공공보건사업실은 전달받은 헌혈증을 소아암·혈액질환·희귀난치질환 등의 환자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은 “헌혈증을 의미있게 사용하고자 경상국립대병원에 전달했다”며 “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수 경상국립대병원 공공보건사업실장은 “지역의 소아암 환자 등이 학교와 사회로 복귀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