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 김은경 병원장 취임 … “경기 남부권 최고 의료기관으로 만들어 나갈 것”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8-03 오전 11:54:03
연세대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김은경 병원장의 취임예배가 8월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은경 병원장은 1990년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연세대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교수,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장, 신축 개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연구부원장과 영상의학과장을 지냈다. 대한유방영상의학회 회장과 대한유방검진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김은경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교직원 여러분의 도전과 연세의료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2020년 3월 개원한 이후 짧은 시간 안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용인세브란스병원을 경기 남부권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동섭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김은경 신임 병원장은 높은 덕망과 능력을 바탕으로 교직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용인세브란스병원의 개원과 발전을 이끈 검증받은 리더”라며 “교직원 여러분이 주인의식을 갖고 신임 병원장과 함께 힘을 모은다면 최고의 병원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취임 예배는 찬송, 성경 봉독, 공동기도로 시작됐다. 김은경 병원장의 취임사와 윤동섭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주형 원목실장의 축도와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