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2022 광주 세계인의 날’ 무료 진료·상담
[편집국] 오소혜 기자 news3@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5-26 오전 09:47:19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2022 광주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해 무료 진료·상담 활동을 5월 21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광주광역시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가 주관했다.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 21∼22일 광주국제교류센터와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열렸다. 광주와 전남에 사는 내·외국인 등 1000여명이 참가했다.
조선대병원은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외국인 원스톱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외국인과 귀화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 및 상담을 실시했다.
김경종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열리지 못했던 광주 세계인의 날 행사가 재개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광주와 전남에 거주하는 내·외국인들이 건강하게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조선대병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