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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MBTI 활용 취업 강의 … 퍼스널 컬러 기반 성공적 면접 전략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5-20 오후 04:22:15
청주대(총장 차천수)는 퍼스널 컬러와 MBTI를 활용한 취업강의 ‘파란 브런치’ 강좌를 5월 20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인 ‘X-NEST+’ 프로그램 파란 브런치 강좌는 교수와 학생이 간단한 식사를 하며 진로 및 취업과 관련해 서로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파란 브런치 강좌는 ‘퍼스널 컬러 기반 성공적 면접 이미지 전략’과 ‘MBTI 유형에 따른 효과적 의사소통’으로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주제를 다뤘다.
개인별 맞춤 컬러를 찾아 면접 이미지 전략을 찾는 방법과 개인별 MBTI 유형을 찾아 그에 따른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각각 강의했다.
윤성훈 취창업지원단장은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즐거움으로 전환시키고자 이번 강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는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파란 지역산업 융복합 취업강좌, 파란 현장실무 견학, 파란 문제해결 역량강화 등 다양한 ‘X-NEST+’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