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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 명예회원으로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재위촉
전문적인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편집국] 오소혜 기자 news3@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5-17 오전 10:36:42
파워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원장 이동모)은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박항서 감독(사진)을 ‘차움 명예회원’으로 재위촉했다고 밝혔다. 박항서 감독과 차움은 이로써 4년째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항서 감독은 2017년 10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이래 6년째 베트남 축구의 대표 사령탑을 맡고 있다. ‘파파박’으로 불리며 베트남 축구의 국민 영웅이자 친근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차움은 박항서 감독에게 △1인 검진룸(Hive)에서의 개인 맞춤형 건강검진 △안티에이징 관리를 돕는 웰니스케어 프로그램 △‘Hive 면역검사’를 통한 면역증진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갱년기 및 대사증후군 질환 치료를 위한 호르몬치료센터의 메디컬핏 운동프로그램 등의 우대혜택도 제공한다. 박 감독이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컨디션 조절과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차움 베네핏센터(피트니스존) 이용 혜택도 주어진다.
박항서 감독은 “한국에 올 때마다 라이프센터 차움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건강에 대한 걱정을 한시름 놓을 수 있었고, 안정적인 감독 생활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차움의 맞춤형 건강검진은 베트남 지인들에게도 추천할 만큼 특별한 경험”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