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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간호사회, 선별진료소 간호사들에게 격려물품 전달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8-03 오전 09:19:13
충북간호사회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의료기관 및 보건소 28곳에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사진 위로부터 청주시 흥덕보건소, 청주의료원, 제천서울병원.
충북간호사회(회장 박미숙)가 폭염 속에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캔커피를 7월 30일 전달했다.
충북간호사회가 격려물품을 전달한 기관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의료기관 및 보건소 28곳이다.
박미숙 회장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간호사들이 보다 나은 업무환경에서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