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의료기관
창원 the큰병원 ‘안심되는 안전한 병원 만들기’
[편집국] 엄용주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5-10 오후 04:44:06
창원 the큰병원(대표원장 반성배, 간호차장 임선미)은 안전한 병원 조성을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환자안전 점검 라운딩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the큰병원의 환자안전 캠페인 슬로건은 ‘안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는 병원 만들기’다. 주관부서는 환자안전팀이다. 특히 이번 환자안전 점검에서는 화재와 낙상예방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기간은 5월 10일부터 14일까지다. 매월 이뤄지는 이 활동에서 확인된 개선사항 등은 전 부서와 공유하고 소통하게 된다.
임선미 간호차장은 “병원의 본질인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누구든지 안심하고 치료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병원시설, 의료기기, 개인위생까지 지속적인 환자안전예방활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