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모바일 앱 제증명 발급서비스’ 시행
[편집국]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3-16 오전 11:05:01
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최근 병원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모바일 앱을 이용한 제증명 발급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
모바일 앱 제증명 발급서비스는 환자들이 많이 발급받는 △진료비 납입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등의 각종 증명서를 앱으로 편리하게 발급받도록 한 서비스다.
발급서비스를 이용하면 병원을 직접 방문해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 사라지고, 시·공간 제약 없이 손쉽게 증명서를 신청해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병원은 △의사진단서 △진료소견서 △출생증명서 △외래·입퇴원확인서 △장애인증명서 등도 앱으로 발급이 가능하도록 개발하고 있다.
조남천 병원장은 “모바일 앱 이용 고객들이 병원 진료과정에서 필수적인 진료예약, 진료비 결제, 진료일정 확인, 실손보험 청구 등을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처리해 큰 만족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편리한 앱 서비스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7월 오픈한 전북대병원 모바일 앱 회원가입자 수는 현재까지 2만9100명이며, 올해 일평균 앱 이용자 수는 약 570명이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간 모바일 앱 접속건수는 58만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접속한 33만건과 비교해 약 77%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