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간호사 및 임직원 화합과 소통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6-05 오후 03:21:16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 간호부장 손인혜)은 간호부 주관으로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제간호사의 날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일인 5월 12일을 기념해 지정됐다.
대동병원 간호사 및 임직원 200여명이 함께 롯데자이언츠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인혜 간호부장은 “간호부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며 “소통의 장을 통해 친밀감과 유대감을 강화한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