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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QPS 경진대회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2-19 오후 03:17:53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2018년 QPS 경진대회를 `주인공은 나야 나' 주제로 1월 25일 개최했다.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QPS(Quality Improvement & Patient Safety) 경진대회는 환자안전 및 환자중심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체계적인 QI 활동도구의 적용성과 QPS 활동을 통한 비용절감효과 등 부서별 다양한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김상일 병원장은 “QPS 경진대회를 통해 의료의 질 향상과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도출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