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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간호학술세미나
[편집국] 최수정 기자 s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11-01 오후 01:25:27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간호부(부장·최영숙 수녀)는 제22회 간호학술세미나를 10월 13일 개최했다. 간호사 300여명이 자리했으며, 권순석 원장이 참석해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임상간호연구논문 6편과 석사학위논문 2편이 발표됐다. 최동원 인천가톨릭대 간호대학장이 총평을 했다. 우수논문을 시상했다.
최우수상으로 `전담간호사의 업무평가 도구개발'(전담간호유닛 지희정), 우수상으로 `임상간호사의 간호일터영성과 소명의식이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맞춤간호연구위원회 손소영)이 뽑혔다.
최영숙 간호부장은 “간호실무 발전을 위해 노력한 간호사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면서 “연구결과가 간호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힘쓰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