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 점검 통해 의·약품 오남용 예방
금기의약품 등 확인 … 지난해 처방 변경 540만여건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4-05-28 오전 07:54:07
2013년 한 해 DUR(의약품안심서비스) 점검을 통해 540만여건의 부적절한 의약품 사용을 예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3년 DUR 운영현황 자료에서 밝혀졌다.
DUR(Drug Utilization Review)은 부적절한 의약품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2010년 12월 도입됐다. 의사나 약사가 처방·조제 시 내역을 컴퓨터에 입력하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심평원 중앙서버에 있는 환자의 조제기록과 비교해 안전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동일 성분의 의약품이 중복처방 됐는지,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의약품이 있는지, 특정 연령대 또는 임부에게 사용이 금지된 의약품이 있는지 등을 점검한다.
심평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DUR 대상 병·의원 및 약국 6만9322곳 중 DUR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기관은 99.2%(6만8803곳)로 나타났다. 이는 DUR을 전면 시행한 지 3년이 되는 시점인 2013년 말 기준으로 1회 이상 DUR 점검에 참여한 기관의 수다.
지난해 의료기관에서 발행한 처방전(5억7600만건)과 약국에서 조제한 처방전(5억1500만건) 총 10억9000만여건을 점검했다.
DUR 점검결과 금기의약품 등에 대한 안전정보가 제공된 처방전은 총 4800만건이었다. 정보제공 결과 총 540만여건의 처방이 변경됐다. 즉 의약품 안전정보 확인을 통해 처방이 변경됨으로써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게 된 것이다.
심평원은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DUR 미점검 기관, 처방·조제 이후 점검하는 기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UR(Drug Utilization Review)은 부적절한 의약품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2010년 12월 도입됐다. 의사나 약사가 처방·조제 시 내역을 컴퓨터에 입력하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심평원 중앙서버에 있는 환자의 조제기록과 비교해 안전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동일 성분의 의약품이 중복처방 됐는지,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의약품이 있는지, 특정 연령대 또는 임부에게 사용이 금지된 의약품이 있는지 등을 점검한다.
심평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DUR 대상 병·의원 및 약국 6만9322곳 중 DUR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기관은 99.2%(6만8803곳)로 나타났다. 이는 DUR을 전면 시행한 지 3년이 되는 시점인 2013년 말 기준으로 1회 이상 DUR 점검에 참여한 기관의 수다.
지난해 의료기관에서 발행한 처방전(5억7600만건)과 약국에서 조제한 처방전(5억1500만건) 총 10억9000만여건을 점검했다.
DUR 점검결과 금기의약품 등에 대한 안전정보가 제공된 처방전은 총 4800만건이었다. 정보제공 결과 총 540만여건의 처방이 변경됐다. 즉 의약품 안전정보 확인을 통해 처방이 변경됨으로써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게 된 것이다.
심평원은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DUR 미점검 기관, 처방·조제 이후 점검하는 기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