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기관 입소시설 평가결과 공표
3664곳 대상 평가 … 우수기관에 인센티브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4-05-13 오후 17:33:35
전국의 장기요양기관 입소시설 3664곳에 대한 평가결과가 공개됐다. 최우수기관인 A등급은 342곳이었다.
보건복지부는 2013년에 실시한 장기요양기관 입소시설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평가결과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longtermcare.or.kr)에 게시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수급자(가족)에게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 현황에도 평가결과를 공개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평가는 30인 이상 시설 1178곳(32.2%), 10인 이상∼30인 미만 시설 902곳(24.6%), 10인 미만 시설 1584곳(43.2%)을 대상으로 했다.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권리 및 책임,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5개 영역에 대해 98개 지표로 평가했다.
평가결과 최우수기관인 A등급은 342곳이었다. B등급(우수) 342곳, C등급(양호) 1712곳, D등급(보통) 685곳, E등급(미흡) 342곳, 휴폐업 등 241곳이었다.
상위 10% 범위 내 최우수기관(A등급), 차상위 10% 범위 내 우수기관(B등급), 현저히 향상(2등급 상승)된 기관 등 총 672곳에 약 82억원의 가산금이 지급된다. 최우수기관에는 인증마크가 수여된다.
전체 평균점수는 100점 만점에 70.5점으로 2011년에 비해 5.3점 하락했다. 이는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인력추가 배치기준을 강화하고, 경력직 등 일부지표의 난이도와 변별력을 크게 높인 것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복지부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평가를 해온 결과 어르신의 신체기능 회복훈련, 의료기관과의 연계 등에 있어 수급자의 상태나 욕구 등을 반영한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등 환경과 안전 분야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편 재가장기요양기관(방문간호·방문요양·방문목욕·주야간보호·단기보호)에 대한 평가는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된다. 전체 기관 1만35곳을 대상으로 한다. 간호사 등 평가 경험이 많은 직원을 평가전문가로 양성해 평가업무를 수행토록 함으로써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2013년에 실시한 장기요양기관 입소시설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평가결과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longtermcare.or.kr)에 게시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수급자(가족)에게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 현황에도 평가결과를 공개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평가는 30인 이상 시설 1178곳(32.2%), 10인 이상∼30인 미만 시설 902곳(24.6%), 10인 미만 시설 1584곳(43.2%)을 대상으로 했다.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권리 및 책임,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5개 영역에 대해 98개 지표로 평가했다.
평가결과 최우수기관인 A등급은 342곳이었다. B등급(우수) 342곳, C등급(양호) 1712곳, D등급(보통) 685곳, E등급(미흡) 342곳, 휴폐업 등 241곳이었다.
상위 10% 범위 내 최우수기관(A등급), 차상위 10% 범위 내 우수기관(B등급), 현저히 향상(2등급 상승)된 기관 등 총 672곳에 약 82억원의 가산금이 지급된다. 최우수기관에는 인증마크가 수여된다.
전체 평균점수는 100점 만점에 70.5점으로 2011년에 비해 5.3점 하락했다. 이는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인력추가 배치기준을 강화하고, 경력직 등 일부지표의 난이도와 변별력을 크게 높인 것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복지부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평가를 해온 결과 어르신의 신체기능 회복훈련, 의료기관과의 연계 등에 있어 수급자의 상태나 욕구 등을 반영한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등 환경과 안전 분야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편 재가장기요양기관(방문간호·방문요양·방문목욕·주야간보호·단기보호)에 대한 평가는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된다. 전체 기관 1만35곳을 대상으로 한다. 간호사 등 평가 경험이 많은 직원을 평가전문가로 양성해 평가업무를 수행토록 함으로써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