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자 스트레스 간호중재로
마사지요법·단전호흡 연구 많아
[편집국] 이월숙 moonlee@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2-11-21 오전 09:25:04
고대 간호학연구소(소장·박은숙)는 `만성질환자 관리의 실제 Ⅱ'를 주제로 지난 15일 고대 국제관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한금선 고대 간호대학 교수는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관리:간호연구동향' 주제강연을 통해 "1990년부터 올해까지 발표된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에 관련된 간호학분야의 국·내외 연구를 분석한 결과 국내 논문은 34건, 국외 논문은 46건이었다"면서 "국내 논문에서 사용한 스트레스 관리프로그램으로는 마사지요법과 단전호흡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에서 활용한 스트레스 관리프로그램의 진행형태는 개별 접근이 16건, 그룹 접근이 12건, 혼합형태가 2건이었다"면서 실제 연구논문에서 활용한 각각의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독자적인 간호중재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포함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면서 "연구를 진행할 때는 스트레스 이론을 근거로 해야 하며 환자의 개별적인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동양의학적·정신 생물학적·인지 행동적 관점 등을 주제로 한 강연도 진행됐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이 자리에서 한금선 고대 간호대학 교수는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관리:간호연구동향' 주제강연을 통해 "1990년부터 올해까지 발표된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에 관련된 간호학분야의 국·내외 연구를 분석한 결과 국내 논문은 34건, 국외 논문은 46건이었다"면서 "국내 논문에서 사용한 스트레스 관리프로그램으로는 마사지요법과 단전호흡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에서 활용한 스트레스 관리프로그램의 진행형태는 개별 접근이 16건, 그룹 접근이 12건, 혼합형태가 2건이었다"면서 실제 연구논문에서 활용한 각각의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독자적인 간호중재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포함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면서 "연구를 진행할 때는 스트레스 이론을 근거로 해야 하며 환자의 개별적인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동양의학적·정신 생물학적·인지 행동적 관점 등을 주제로 한 강연도 진행됐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