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민병원 신입간호사 100일 잔치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5-10-13 오후 16:00:19

부산부민병원 간호부(간호이사·김정희)는 입사 100일을 맞은 신입간호사들을 위한 축하잔치를 9월 11일 개최했다. 신입간호사들과 담당 프리셉터, 수간호사 등이 참석했다.
신입간호사와 담당 프리셉터가 입사 100일을 맞은 소감을 발표했다. 떡케이크 커팅식과 선물 전달식이 진행됐다.
신입간호사들은 “사랑으로 감싸주고 믿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며, 훌륭한 간호사가 되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희 간호이사는 “최고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추구하는 부민병원에서 1등 간호사가 되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