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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목동병원 `환자 안전의 날' 행사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5-09-08 오후 13:49:34
이대 목동병원(원장·유경하, 간호부원장·변은경)이 `제6회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8월 27일 개최했다.
환자안전 UCC·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레이디병동이 UCC 최우수상, 영상의학과가 포스터 최우수상을 받았다. 62병동·제1중환자실·재활의학과가 손위생 우수부서상을 받았다.
박은애 기획조정실장, 변은경 간호부원장 등 병원관리자들이 전 병동을 순회하며 손위생, 환자확인 등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경하 원장은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