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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대 성빈센트병원 '영성간호 뿌리내리기' 발표회
[편집국] 이보람기자 br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4-01-28 오전 09:39:30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부(부장·이광미 수녀)가 '2013년도 간호부 목표관리 및 영성간호 뿌리내리기 발표회'를 최근 개최했다.
MBO(목표관리) 구연발표와 포스터 전시를 통해 각 부서별 영성간호 사례를 소개했다. 신생아실/신생아중환자실팀이 구연발표부문 대상을 받았다.
'행복한 순간' 코너를 통해 영성간호 모습을 담은 사진과 일기를 전시했다.
이광미 간호부장은 “영성간호를 뿌리내리기 위한 현장에서의 노력을 결과물로 모아보니 가슴이 벅차다”면서 “앞으로도 영성간호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