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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소병원 간호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중소병원간호사회'가 출범했다. 중소병원간호사회가 창립총회를 9월 27일 갖고 첫 발을 내디뎠다. 전국 중소병원에서 간호부서장과 간호

한국보완대체요법간호사회(회장·이재온)는 '간호실무를 위한 보완·대체요법' 주제 추계학술대회를 9월 23일 개최했다. 간호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보완·대체요법으로 양생, 아로마테라피, 이압요법이 다

국제한인간호재단(GKNF　:　이사장·김의숙, 회장·이현경)이 국제보건 리더십 세미나를 `국제보건을 위한 간호대학의 과제와 도전' 주제로 최근 개최했다. 간호대학 교수

국제한인간호재단(GKNF:이사장·김의숙, 회장·이현경)이 `제2기 국제보건전문가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간호사들의 국제보건역량을 개발하고,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국제보건전문가를

대학보건간호사회는 제20회 정기총회를 6월 23일 열고 새 회장으로 위진희 간호사(안산대 보건실)를 선출했다. 대학보건간호사회는 대학교 보건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모임으로 1997년 설립됐

한국QI간호사회가 ‘현장전문가가 쓴 환자안전실무지침서’를 출간했다. 환자안전실무지침서는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임상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질향상 및 환자안전 전담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1장에서는 환자안전에 대한

한국QI간호사회(회장·천자혜)는 학술대회를 `환자안전의 향후 방향과 인증제' 주제로 3월 25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했다.

“환자안전법이 제대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 내 환자안전문화가 정착돼야 합니다.” 한국QI간호사회(회장·천자혜)는 ‘환자안전법 시행에 대한 의료기관의 준비’ 세미나를 9월 11일 개최했다. 2015 국제 병원의료산업 및 의료

　한국QI간호사회는 정기총회를 4월 18일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열어 새 회장에 김은경 을지대 대전캠퍼스 간호대학 교수(사진), 부회장에 정연이 삼성서울병원 적정진료운영실 진료개선팀장을 선출했다. 그동안 회장을 맡아온 장현숙

한국QI간호사회(회장 장현숙)는 `성과지표 개발 벤치마킹' 주제 봄 학술대회를 4월 12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손명세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와 장현숙 회장(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문위원)이 `의료사고 예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