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지역사회
-
인천시, ‘노인돌봄시설 종사자’ 스트레스 등 마음건강관리 나서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인 우울과 스트레스로 지친 ‘노인돌봄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온라인) 심리지원에 나선다.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와 인천광역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2020-08-04 오후 04:47 -
함평군보건소, 방문간호사 통해 ‘부모 건강 알리미’ 서비스전남 함평군보건소가 ‘부모 건강 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해 지역에 홀로 사는 부모를 둔 타 지역 자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모 건강 알리미’ 서비스는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지역 독거노인 세대를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검
2020-07-31 오전 09:05 -
‘충북근로자건강센터’ 오픈 ---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건강관리 지원충북지역 소규모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직업건강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충북 청주시에 ‘충북근로자건강센터’를 개소해 7월 3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건강관리 여력이 부
2020-07-30 오후 05:21 -
지역사회 통합돌봄 ‘자체 추진 가이드북’ 발간‘지역사회 통합돌봄 자체 추진 가이드북’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가이드북을 발간 배포했다고 7월 27일 밝혔다. △가이드북 발간 배경 = 보건복지부는
2020-07-27 오후 02:20 -
치매 어르신 후견활동 위한 지침 발간치매 어르신 공공후견 사무 지침(매뉴얼)과 편람(핸드북)이 발간됐다. 보건복지부는 지침과 편람을 제작해 시·군·구 치매안심센터 담당자와 후견인에게 제공했다. 지침에는 치매 어르신의 통장 관리, 생활비·
2020-07-27 오후 01:29 -
보건진료소 건강증진기능 강화 추진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보건진료소장회 간담회를 7월 23일 개최했다. 학계, 보건진료소장회, 유관기관 등 24명이 참석했다.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건진료소의 건강증진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했다
2020-07-24 오전 10:05 -
간호사가 집으로 찾아가는 ‘임산부·영아 건강관리’ 시범사업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에 간호사가 찾아가서 건강관리를 해주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5월 ‘포용국가 아동정책’을 통해 아동 건강의 시작점인 임신 단계부터 영아기의 건강관리 강화 방
2020-07-22 오후 06:47 -
장기요양인정 유효기간 2년으로 확대 시행장기요양인정 유효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아 개정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이 7월 14일부터 시행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이번 개정법은 장기요양인정 유효기간을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확대 적용하는 내용을
2020-07-20 오후 01:39 -
생활 속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한 협의체 출범절주문화 확산과 음주조장 환경개선을 위한 협의체가 출범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음주조장 환경개선을 위한 민·관·학 협의체’를 구성해 7월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협의
2020-07-20 오전 10:37 -
건보공단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문자 조심!”국민건강보험공단은 ‘검진 안내 문자메시지’를 모방한 스미싱 문자가 발견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에서 보내는 메시지는 “[국
2020-07-10 오후 05:10
